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25 증권대상] 기관급 투자처 제공…패밀리오피스 선도

자산관리 최우수상 '삼성증권'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삼성증권은 디지털과 결합한 자산관리 역량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자산관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사로 선정됐다. 특히 초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해 국내 증권사들 중 패밀리오피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삼성증권의 가장 대표적인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는 ‘SNI(Success&Investment)’다. SNI는 삼성증권이 2010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다. 올 9월 말 기준 자산 30억 원 이상 SNI 고객이 5000명을 돌파했다. SNI는 종합자산관리와 라이프스타일 등 크게 두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우 국내외 우량 벤처캐피탈(VC) 투자기회, 사모집합투자기구 등에 대한 초고액자산가 특화 금융상품을 공급한다.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는 초고액자산가들 중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 차세대 경영자 역량 배양과 네트워킹을 위한 ‘넥스트 CEO 포럼’, 상장·비상장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KSS IR Day’ 등 프리미엄 세미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2020년 투자 가능 자산 1000억 원 이상 가문을 대상으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 7월 말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은 150가문을 돌파했고 이들의 총 자산은 43조 원이 넘는다. 삼성증권은 가문별 전담위원회도 구성해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위원 인력은 프라이빗 딜, 리서치, 투자은행(IB), 국내외 세무 부동산, 인사·조직 문화 등에서 60명에 달한다.

삼성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은 전용 금융상품 제공이다. 소규모 투자자만 참여하는 클럽딜, 삼성증권 자기자본과 함께 투자하는 공동투자 기회 등 기관투자가급 상품이 제공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삼성증권은 현재 블랙스톤, 아레스, EQT 등 글로벌 탑티어 운용사의 독점 상품도 공급 중이다.

삼성증권은 법인 대상 종합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증권의 법인 임직원 주식 보상 제도 관리 서비스인 ‘앳 워크(AT WORK)’는 스톡옵션,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등 다양한 주식 보상 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앳 워크 고객들은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도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비대면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관련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의 맞춤형 투자 상담, 실시간 애널리스트 코멘트, 프라이빗 웹 세미나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