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녹색소비자연대의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전시회’에서 관계자들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을 홍보하고 있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 공개와 원료 안전성 평가 등을 통해 법적 수준 이상의 유해물질을 줄인 제품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25일까지 총 3차 심사에 걸쳐 선정된 제품들을 전시한다.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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