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개발공사는 도내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농산어촌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공사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의 농산어촌, 도시재생, 생활SOC 등 균형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보령시와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고 오는 12월 협약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가 시·군을 대신해 사업계획 수립, 설계관리, 공사 관리 등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되고 시·군은 낙후지역과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게 된다.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설계, 공사·용역 등 사업전반에 실무노하우를 접목해 농산어촌지역과 원도심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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