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액티브 웰니스 레이브(Active Wellness Rave)'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반얀트리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이색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이른 아침 남산 둘레길을 달리는 러닝 세션으로 시작해 웰니스 콘셉트를 반영한 ‘그린 푸드’ 다이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유라, 몬스타엑스 셔누 등의 셀럽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인플루언서 크루인 박해린, 강소연, 오진택, 배지연 등 40인이 함께했다.
디스커버리의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도심에서도 자연의 호흡을 느끼며 달리고, 함께 에너지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웰니스에 액티브를 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또 FW 시즌 주력 제품인 ‘숏패딩’과 ‘경량패딩’ 라인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테크 웨어(Tech Wear) 룩도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디스커버리가 추구하는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균형을 추구하는 ‘액티브 웰니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라며 “25FW 시즌 경량 패딩과 숏패딩은 활동성과 기능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안성맞춤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숏패딩 및 경량패딩 제품은 전국 디스커버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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