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우협에 에이펙스자산운용 [시그널]

인수가액 약 200억 원

서울시 강남구 군인공제회 본사. 사진 제공=군인공제회




신생 회사인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와 매각 주관사 삼일PwC는 엠플러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군인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자산운용사 정리 방침에 따라 매각에 나섰다.



매각 대상은 군인공제회가 보유한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70%다. 2월 예비 입찰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 본입찰을 진행했으며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최종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에이펙스자산운용은 인수가액으로 약 2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3000억원 규모 운용자산을 갖췄다. 지난해 40억원 영업적자를 냈다.

앞서 군인공제회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을 엠플러스자산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컨소시엄의 자금 조달 실패로 한 차례 무산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