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0680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461억 8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줄어든 6조 526억 4100만 원이다. 순이익은 2582억 2600만 원으로 53.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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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6%↓·순이익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