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아시아 골프 파워 인물’ 3년 연속 선정[필드소식]





환경 기업이자 밸류업 플랫폼 회사인 이도의 최정훈(사진) 대표이사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3년 연속 선정이다. 최 대표이사는 선정된 인물 중 가장 젊은 최고경영자(CEO)다. 작년 10위에서 올해는 8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클럽디(CLUBD) 청담을 통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창출하고, 클럽디 골프장 운영 확대, 전액 무상인 클럽디 꿈나무 프로그램 운영 등 골프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도는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클럽디 금강 등 전국에 총 5개 골프장(총 126홀)을 운영하고 있다.



최 대표이사의 부친인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도 한국 골프 위상을 이끈 공로로 파워 인물 3위에 올랐다. 부자가 파워 인물에 선정된 건 3년째다. 최 회장은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