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강화…서비스항목 30여개로 늘려





신한라이프가 보험 가입 고객의 건강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심리상담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20여 개 서비스 항목을 30여 개로 늘리고 서비스 기간도 최대 20년으로 연장해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장성 보험(건강보험 12종, 종신보험 13종) 가입 고객은 기본적인 건강정보 제공, 건강·심리상담 등 열 가지 필수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정 질병 진단 시에는 간병인, 가사도우미, 차량 에스코트, 질병 회복 건강식 배송, 방문 재활 운동 등 건강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종신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건강 케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혈당측정기와 상조 지원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보장의 영역을 넘어 고객 생애 주기를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