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방건설, 2024년 공동주택 8,000가구 공급 예정! 분양 실적 ‘청신호’

5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공급 예정...이후 과천, 성남, 의왕 등 분양 예고

”불황 속에서도 우수한 분양 실적 통해 성장 발판 마련할 것”





대방건설의 2024년 공동주택 공급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실적 달성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대방건설은 2024년에만 총 8,000여 가구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급할 계획이다. 4월 이후로만 총 2,512가구에 달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디에트르(S2BL)’, ‘성남금토지구 디에트르(A6BL)’,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B2BL)’,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B3BL)’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다수의 물량이 예정되어 우수한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



공동주택(아파트) 뿐 아니라 ‘부산에코3차 지원시설(도시6_1.2BL)’, ‘양산사송1차 자족시설(10_1BL)’을 비롯한 지식산업센터와 ‘광주수완7차 오피스텔(상업6_1,2BL)’, ‘파주운정 7차 오피스텔(지원5_1BL)’ 등 다수의 오피스텔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 아파트 외 물량까지 모두 포함할 경우 대방건설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공급을 진행해 2024년 압도적인 분양 실적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곳도 있다”며 “2024년 우수한 분양 성적을 통해 불황을 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