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2965억 9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2억 3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3%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8%, 2.5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 2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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