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톡톡 튀는 감성으로 광양만권 매력 발산" MZ 3명 서포터즈 떴다

2024 GFEZ SNS 서포터즈 발대식

광양경제청, 유익한 정보 적극 공유

송상락(왼쪽 두 번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22일 광양경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4 GFEZ SNS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츠로 공식 위촉된 순천제일대학교 멀티미디어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3명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경제청




기업 하기 좋은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확산 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4 GFEZ SNS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은 22일 광양경제청 2층 상황실에서 ‘2024 GFEZ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순천제일대학교 멀티미디어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최연호·주현서·황다경 씨가 SNS 서포터즈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9개월 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를 통해 광양만권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된 서포터즈들은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광양만권의 숨겨진 매력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송상락 광양경제청 청장은 “MZ 세대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GFEZ의 다양한 면모를 널리 홍보해주길 기대한다”며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지역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