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약 개발에 가장 진심인 제약사 어딜까…유한·한미·JW중외 순

유한양행·한미약품·JW중외제약 순

사진 제공=데이터앤리서치




국내 제약사 중 유한양행(000100)이 신약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128940)JW중외제약(00106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커뮤니티 등 총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달 국내 10개 제약사의 신약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유한양행의 신약 관련 포스팅 수가 1125건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은 유한양행·한미약품·JW중외제약·대웅제약(069620)·종근당(185750)·GC녹십자(006280) 등 10개 기업이 임의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에 뒤를 이어 한미약품은 87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JW중외제약은 717건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대웅제약이 625건, 동국제약이 331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종근당의 신약 관련 정보량은 145건으로 조사됐다. 이어 GC녹십자는 123건, 휴온스는 72건, 동아제약은 22건으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