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145020)이 올해 진행된 ‘바이리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8주 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개 파트, 8개 세션이 진행됐다.
첫 파트에서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과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 원장이 임상적 소견을 바탕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장점에 대한 기초 이론을 강연했다.
두 번째 파트를 맡은 이현주 골드제이의원 원장 등은 톡신·필러·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등과 병행을 통해 HA 성분 스킨부스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파트에선 입가, 눈 밑 주름 등에 대한 특수 부위 시술 사례가 소개됐다.
올해 진행되는 리즌 심포지엄은 이달 30일까지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다시볼 수 있다.
휴젤의 한 관계자는 “추후에도 업계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바이리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심도 깊은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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