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시민협의회·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 확산 힘모은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이현(왼쪽) 회장과 한국료문화진흥원 김기황(오른쪽)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민사랑협의회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한국료문화진흥원은 10일 효문화의 확산과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효사랑, 시민사랑, 대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인적·물적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상호간 공동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은 “핵가족화 되어 가는 요즘, 가족의 소중함과 효문화의 확산을 위해 효문화진흥원과 최고의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