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그룹(명예회장 서정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과 충북 지역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3000만 원 규모의 생활용품 나눔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힘든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취약 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또 그룹 내 후원과 지원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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