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가 따듯한 봄을 맞아 태교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한 ‘베이비문X밍크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와 함께한 이번 패키지는 예비 엄마를 위한 힐링의 시간과 곧 태어날 아기의 특별한 선물들로 구성됐다. 프리미어 오션룸 1박과 건강식 인룸 조식 박당 2인, 밍크뮤의 100% 실크 배냇저고리 1개, 젤리캣 애착 인형 1개,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오일 세트 1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박 시에는 롯데호텔 제주 브이 스파의 태교 마사지 60분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투숙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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