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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중국 매출 비중이
5% 내외까지 하락한 컨텐츠 기업들이 넷플릭스/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향 매출 성 장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시현하면서 리레이팅이 나타났다. 그러나, 2019년에는
제이콘텐트리를 제외하면 모두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라는
공통적인 이슈 외에도 미디어/컨텐츠는 1) 1분기 실적 하회, 2) 승리 이슈로 촉발된 디레이팅, 레져는 1) 홀드율(카지노)과
예약률 부진(여행)이 주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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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를 고민해보면 미디어/컨텐츠는 중국 없이도 글로벌화를 통해 2020년에도 증익할 것이고, 레져 역시 락 바텀까지 하락한 밸류에이션
메리트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상반기보다 좋은 하반기의 성장성과 여전히 희미하지만 한한령
완화의 가능성을 감안하면 주가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데, 산업별 변수들을 확인하면서 상승할 것이다. 시간 순서대로 보면 1) 드라마(6월 1일 아스달연대기, 14일 보좌관),
2) 기획사(7~8월 내 YG 세무 조사 결과
발표 추정), 3) 여행(7월 이후 예약률)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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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픽은 SM이다. 2분기
이후 높은 실적 가시성과 주요 변수(원/엔 환율, 사드 규제, YG 세무조사)들이
가장 우호적이다. 차선호주는 CJ ENM으로, 미디어의 우려가 다 반영되면서 섹터 회복 시 저평가 매력이 가장 먼저 부각될 것이다. 주요 IP들도 2분기에
집중되어 있다. 관심주는 YG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YG는 세무조사 결과가 ‘계속 기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가장 높은 상승 잠재력이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스달 연대기가 향후 3년 이상의 수익화 과정이 걸려 있는 메가 IP이기에
흥행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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