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CJ대한통운의 후원으로 열린 ‘2019 어썸 심포지엄’에서 안젤라 킬로렌(왼쪽 두번째) CJ아메리카 이사, 앤 드레이크(〃세번째) 전 DSC로지스틱스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심포지엄에서 미국 물류 업계의 주요 여성 리더들에게 CJ그룹과 CJ대한통운을 소개했다. 킬로렌 이사는 “CJ와 DSC의 서로 다른 리더십과 문화 융합을 강조하고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경영철학에 기반해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