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디아지오코리아와 손잡고 총 2억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2019 윈저W 시그니처 오픈투어’를 개최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남녀 구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총 15차에 걸쳐 진행한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전국 투비전플러스·비전플러스 시스템이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윈저W 시그니처 오픈투어를 선택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단 이달 1차 대회와 11월 14차 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 결선으로만 진행한다. 경기 방식은 2개 코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1879 미니골프백과1879S 와인, 애플라인드 의류상품권 등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iguel@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