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라 자회사 케이에코로지스, 화성 토지 및 건물 6,414억원에 처분
입력2018-12-19 10:23:57
수정
2018.12.19 10:23:57
박경훈 기자
한라(014790)는 자회사 케이에코로지스가 화성동탄물류센터 A블록 및 B블록 토지 및 건물을 6,414억 5,000만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차입금상환 및 신규투자재원 확보며 거래 대상은 에이디에프케이아이피2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 유한회사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