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11일 오전 서울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고 정우정 집행위원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보대사 배우 윤소희를 비롯해 정우정 집행위원장, 황혜림 프로그래머, 원윤경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개막작 및 주요 상영작이 공개했다.
한편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0월 25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11일간 아트나인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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