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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예쁜 애들 작업실 데려간다'는 사생활 루머 "내가 언제?" 공개 반박

/사진=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이 자신의 사생활 루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딘은 공개한 캡처와 함께 “내가 언제?”라는 문구를 덧붙여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캡처 내용에는 “걔 눈에 익고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스토리 글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한편 딘은 ‘instagram’ ‘D(half moo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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