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14일까지 국내 기업의 외국인 임직원이나 해외로 파견하는 한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실시한다.
서울 여의도 딜로이트 안진 본사에서 열리는 ‘해외임직원 파견 세무 클리닉’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한 국가 간 인력 파견 관련 세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한 자리다. 30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인사관리 전략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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