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자동차는 182.2만대를 판매하며 업계 성장률을 넘어서 시장 점유율 25.4%를 유지하고 있음.
-또한 올해 그간 적자였던 자체브랜드의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 성장세는 유지될 것 으로 판단.
-또한 5월 1일부터 적용되는 증치세율 인하(17%→16%)는 상해자동차와 화역자동차 이익 성장에 약 10%, 15%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마지막으로 양사는 중국의 대표적인 배당주로 약 5.6%, 4.5%의 배당 수익률이 기대.
-결론적으로 중국 자동차 업종의 대표기업 성장세는 견조한 것으로 판단.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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