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8분 옵티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29.09%(2,360원)오른 1만 2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의선 복구 공사를 재개할 방침을 내비친 바 있다.
옵티시스는 철도 차량용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KTX 등에 납품하고 있어 대북 철도 개통 시 납품량이 늘 것으로 투자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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