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은행/증권 섹터에서는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광주은행, 키움증권, 대신증권으로 은행 3개, 증권 2개 종목이 추가됨.
-이 중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이 이어지고 있는 DGB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이 우선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DGB금융지주는 대출에서 변동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82% 수준이고 은행채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기에 NIM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키움증권은 코스닥 활성화 기대감으로 리테일 잠재고객이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 및 신용잔고 M/S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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