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의 배경은 집권 2기 금융규제 우려와 차익실현 정점 통과, 기관,외국인 자금의 대형 블루칩, 1등 기업 매수 재개, 인플레이션 플레이,
부동산 밸류체인, 저평가 금융주 매수 컨셉 부각
=1·4분기 중국증시가 2월 춘절 전후 타이트한 유동성과 금융규제 끝자락의 변동성, 3월부터 확인되는 기업 실적, 중국시장 스타일(대형주+소비/금융/IT) 변화의 첫 번째 검증기간 등 3대 허들을 극복한다면 2·4분기부터 본격적인 강세장이 펼쳐질 것으로 판단.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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