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 되고 원자재 가격이 반등에 나서는 등 기존의 완연했던 위험선호가 다시 재개되는 양상.
-여전히 강력하고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유했다는 점, 4차 산업혁명 사이클이 아직 초입인 점 등을 감안한다면 IT 하드웨어의 리더십은 다시 부각될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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