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급측 개혁 가속화와 환경규제 배경 하에 상품 가격이 상승하며 경기민감주가 A주 실적 성장을 견인.
-다만 9~10월 상품가격이 소폭 하락했고, 경기민감 업종의 수요/공급이 점차적으로 안정되고 있어 경기민감 업종의 실적이 2018년도에도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판단.
-따라서 2018년 전체 A주 이익 성장은 올해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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