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이사가 연준 의장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
-다만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여부에 따라 변동성 가능성 존재.
-높은 외국인 비중을 감안하여 대외적인 변수에 집중하며 연말 기준금리는 동결 예상.
-2018년 하반기 중 경기개선, 선진국 금리 인상 지속 등의 요건 충족되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
-장기적으로 펀더멘탈 개선하고 있는 인니 관심 필요.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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