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5%, 5.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1%, 7.0% 보다 0.6%, 1.3%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는 지켜냈다.
이날 방송은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5년 만에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제 1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의 남다른 절약 철학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4.8%, 4.9%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2TV는 특선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방송됐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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