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또 ‘메디 투어 관광패키지’를 개발하고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을 출시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의료관광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남 메디컬투어센터의 역할도 강화한다. 글로벌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의사와 환자 간 언어장벽을 허물고 전문성을 높여 외국인 환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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