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의 김사랑이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했다.
3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사랑은 어머니와 남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는데, 부드러운 외모의 남동생과 빼어난 미모의 어머니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지개회원들이 VCR 화면 속에서 김사랑 동생의 모습을 보고 그의 외모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던 찰나 등장한 이들에 대해 무지개회원들은 "이 집이 유전자가 괜찮네", "왜 이렇게 잘생긴 분이 계시나 했더니"라며 감탄을 아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지개회원들을 술렁이게 한 김사랑의 꽃미모 가족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나 혼자 산다]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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