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희 전무는 10만 주를 사들였고, 차녀 김정민 씨가 5만 주, 아내 한혜연 씨와 장녀 김은정 씨가 각각 3만 6,000주를 사들였다. 친인척 임동욱 씨도 2만 주를 매수했다.
김종희 전무의 지분은 11.04%이며 한예연·김은정씨가 각각 3.56% 김정민 씨가 3.41%를 보유하게 됐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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