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비핵심자산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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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자회사 웰리브 650억원에 매각
입력2017-05-25 14:03:51
수정
2017.05.25 14:03:51
박시진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회사 웰리브 주식 120만주를 오는 6월 2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65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비핵심자산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비핵심자산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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