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 홀딩스의 자회사인 KC환경서비스가 30만 5,140주를 발행하고 주당 9만 8,316원에 이큐파트너스가 사들이는 구조다.
계약 이후에는 100% KC그린 홀딩스 자회사에서 이큐파트너스가 33%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갖는 구조로 바뀐다.
KC그린 홀딩스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라고 투자 유치 배경을 밝혔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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