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제이스텍은 844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0.6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다만 제이스텍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에 대한 공시는 계약 만료일까지 유보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m0123@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