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 감디 S-OIL CEO '사랑의 연탄 배달'





오스만 알 감디(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을 직접 나르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OIL이 저소득가구와 독거 노인 세대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S-OIL 임직원 자원봉사단 100여명은 이날 개미마을에서 연탄 6만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배달을 마친 알 감디 CEO는 “연탄은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에너지 수단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오늘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임직원 봉사단의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OIL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