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와 통근열차를 100% 운행하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은 각각 58.3%, 62.3%, 87.6% 운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열차는 평시 241대에서 98대로 줄어 40.7% 수준으로 운행한다.
파업참가자는 7,293명이며 파업참가율은 39.7%다. 이날 현재 직위해제자는 223명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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