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날 3·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정부의 배터리 5차 인증이 10월말 또는 11월초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4차 등록 때 이슈가 됐던 국제품질기준을 충족했고 연구개발(R&D)도 강화하는 등 기업 등재요건을 모두 충족해 이번 심사에서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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