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씨가 기아자동차 '2015 카니발 7인승 리무진'의 1호차 주인공이 돼 '삼둥이(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신형 카니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일 1호차를 전달한 기아차는 "송씨의 친절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선정했고 송씨는 "가족을 배려하는 고급 디자인이 맞아 구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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