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성균관대에서 유기생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마 센터장은 ‘과학 리포트’ 등에 243편 논문 발표를 비롯해 국내외 41건의 특허등록, 이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마 센터장은 생약 및 한방처방 효능강화를 통해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 항바이러스 치료 후보물질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한약제제의 효능강화 및 산업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마 센터장은 2015년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선정된바 있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