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합체는 유흥업소, 학원, 카센터, 세탁소, 미용실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업종이 대부분 포함돼 있으며 이번 신한카드 거부에는 60개 업종 100만여 업소가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카드가 표적이 된 것은 카드업계 1위이기 때문으로, 앞으로 다른 카드회사로도 확대해 카드업계에 대한 수수료 인하 압박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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