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안전해진 벤츠 더 뉴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E클래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E클래스에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 충돌시 보행자 피해를 줄이는 ‘액티브 보닛(Active Bonnet)’ 등 안전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 기능을 탑재한 ‘더 뉴 E 350 4매틱 아방가르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The New E 350 4MATIC Avantgarde Intelligent Drive)’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추돌 경보 기능, 추돌 직전에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기능 등 사고를 예방하는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됐다.

더 뉴 E클래스는 총 9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030만~1억3,650만원(부가세포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