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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1 화보] "기초과학의 미래는 창의·융합·소통에…" 뜨거운 토론

행사장 메운 젊은 과학도들

후원사 로고 새겨진 현수막

사인 받고

환담 나누는 가임 교수

손 맞잡은 토론자들

방송 준비하는 SEN TV

휠체어 타고

행사장 메운 젊은 과학도들 서울경제신문이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서울포럼 2011'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로 포럼 시작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과학기술 연구자 및 업계 관계자, 전공 학생 등 모두 8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빼곡하게 채웠다. 특히 젊은 과학 학도들이 많이 참석해 한국 과학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다. /김동호기자 후원사 로고 새겨진 현수막 '서울포럼 2011' 행사장 내에 이번 행사 후원사들의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그룹 등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금융회사들을 포함한 모두 45개사가 후원에 참여하면서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호재기자 사인 받고 서울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시모무라 오사무(왼쪽) 미국 해양생물학연구소 석좌교수에게 한 참가학생이 사인을 받고 있다. /김동호기자 환담 나누는 가임 교수 서울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안드레 가임(왼쪽) 맨체스터대 교수가 토론 중간 커피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해 패널 참석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동호기자 손 맞잡은 토론자들 서울포럼 세션1에 연사로 참가한 안드레 가임(왼쪽 세번째) 맨체스터대 교수 및 시모무라 오사무(〃 네번째) 미국 해양생물학연구소 석좌교수가 토론 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방송 준비하는 SEN TV 서울경제신문이 28일 주최한 '서울포럼 2011'의 첫 번째 세션 참가 패널들이 한창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신문의 경제뉴스 전문채널인 서울경제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휠체어 타고 이상묵(왼쪽)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고 '서울포럼 2011'을 찾아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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