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그와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께서 이미 출국하기 전에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강조했다”면서 “그러한 마당에 야당 대표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면 수사에 영향력을 미치려 한다는 의심을 받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 대변인은 “특검도 마찬가지로 박 대통령께서 진실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바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