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이전부터 시행해 오던 ▲ 자금 지원 ▲ 교육 지원 ▲ 기술·역량 지원 ▲ 교류 확대 ▲ 공정문화 확립 등 5대 실천과제를 더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등산이나 간담회 등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교류 행사도 늘려나가기로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직접 동반성장에 힘을 쏟아 지난해 ‘양호’ 등급에 그쳤던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우수’ 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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