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동건-고소영 부부, 둘째 임신… “최강 비주얼 예고”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임신 중인 것이 맞다. 태교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뒤 그 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고소영은 둘째 임신으로 인해 하정우와 출연 논의를 했던 영화 등 작품활동은 잠시 뒤로 미룰 전망이며 장동건은 영화 ‘우는 남자’ 촬영에 돌입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고커플, 드디어 둘째 임신했구나” “이번엔 딸이었으면 좋겠다. 정말 예쁘겠지?” “이 부부의 아이들은 정말 축복받을 것 같다” “고소영 태교에 전념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입양대기아동과 싱글맘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하는 등 잦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한 고소영은 싱글맘을 위한 다큐멘터리 출연도 결정한 바 있다.

(사진 = 퍼스트룩)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