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 휴바이론 20억원 자금 조달 목적은?

휴바이론이 28일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유상증자와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공시했다. 자금 활용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Q. 약 20억원 자금 조달에 나서는데 사용처는. A. 소규모이고 특별한 사용처는 없다. 단순히 회사 운용자금이다. Q. 그래도 일반공모로 진행하는데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인 사용처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 A. 정말 특별한 사용처가 없다.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회사 운용자금일 뿐이다. 보통 이렇게 소규모로 1년에 한번씩은 자금조달을 진행해왔다. Q. 1년에 한 번씩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도록 자금조달을 해 왔다는 이야기인데. 청약이 모두 이뤄지던가. A. 지금까지 1년에 한 번씩 꼬박 꼬박 자금조달을 진행해 왔고 모두 청약이 완료됐었다. Q. 회사 차원에서는 신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A. 전혀 없다. 새롭게 진행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알리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