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관계자와 현지 교육계 인사들이 8일(현지시간) 케냐 키암부 지역의 얼라이언스 고교 앞에서 멀티미디어실 개소를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UN해비타트와 함께 케냐 학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실 개·보수와 시설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물산은 이날 얼라이언스 고교 학생들이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을 열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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